반응형 박수홍 친형1 어머니는 지키고 싶었던 박수홍 '고아가 된 것같다' 고 밝혔다 박수홍의 친형부부는 박수홍씨의 재산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친형 편에 선 부모님의 진술을 들은 박수홍은 '고아가 된 것 같다'며 심경을 토로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Dpc5R8nxA 지난 13일 박수홍의 큰형과 배우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횡령 혐의 8차 공판을 열었는데요. 이날 박수홍 아버지 박모씨와 어머니 지모씨가 재판에 출석했다고 합니다. 박수홍의 아버지 박씨는 법정에서 "수홍이가 여자를 좋아한다" "지가(박수홍이) 여자랑 자고 난 뒤에 버려진 콘돔까지 다 치워주면서 살았다. 수홍이가 내가 아는 것만 (여자를) 6명 만났다. 아기가 생겨서 형과 형수에게 처리해달라고 한 .. 2023.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