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6살 총기1 16살에 "징역 50년" 선고 받은 청소년 미국에서 10대 청소년이 흉악한 범죄를 일으켜 무려 "징역 50년"을 선고받아 이목이 집중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갱단에 들어간 16살 '노아 네이'가 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총을 쏜 것인데요. 이런 끔찍한 흉악 범죄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nbr-pqro3Ns 지난해 4월 '노아 네이'가 갱단의 입단 신고식으로 차량을 훔친 뒤 운전하며 사람들에게 총을 쏘고 이때 집 마당에서 놀던 5세 소녀가 목과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노아 네이'는 과거에도 다양한 범죄를 저지른 전과도 있는데, 그가 받은 혐의는 무려 12가지 범죄 혐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선고 당일 '노아 네이'의 변호인은 "아빠가 감옥을 들락거리는 등 아이의 행동이 부모의 영향을 .. 2023.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